이강인의 경쟁자가 늘었다. ⓒ 로이터=뉴스1데지레 두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은메달을 땄다. ⓒ AFP=뉴스1곤살루 하무스가 1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르아브르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파리 생제르맹데지레 두에이상철 기자 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박용우의 알아인, FIFA 인터콘티넨털컵 1R서 오클랜드 완파관련 기사'이강인 83분' PSG, 랭스와 1-1로 비겨…5연승 뒤 첫 무승부이강인 선발 제외에 답한 엔리케 감독 "불공평한 팀 만드는 게 내 일"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존재감 과시한 PSG 이강인, 이번엔 UCL 지로나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