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열리는 지로나와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지로나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UCL이강인UEFA 챔피언스리그지로나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이강인‧김민재‧황인범 등 한국인 5명, '별들의 전쟁' UCL 뛴다이강인-김민재, '별들의 전쟁'서 맞대결 성사…UCL 추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