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 전북 현대모터스의 경기, 강원 양민혁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7.26/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포스테코글루 감독손흥민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손흥민과 절친했던 로얄, AC밀란 이적…이적료 225억원포스테코글루 감독 "한국 선수들, 정신력·체력 잘 갖춰져 있다""그 친구 번뜩이던데?"…토트넘, '예비 동료' 양민혁에 엄지척양민혁 영입 앞둔 토트넘 감독 "K리그의 높은 수준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