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양민혁축구대표팀홍명보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이젠 '토트넘맨' 양민혁, 영국 출국…"몸 상태 80~90%, 준비는 끝"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