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관련 기사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꾸준한 양민혁, 부상자 많은 '홍명보호'에 재승선 할까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 소속팀' 토트넘 방문…양현준의 셀틱도1년 만에 손흥민 없는 대표팀?…위기의 홍명보가 꺼낼 플랜 B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