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악명 높은 박싱데이 시작…토트넘, 3주 동안 7경기 '죽음의 일정'[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토트넘, 선두 리버풀에 '6실점' 참패…무기력 손흥민, 82분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