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코칭스테프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양민혁.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토트넘 합류' 양민혁, 16일 영국 출국…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토트넘 이적 앞둔 강원FC 양민혁, 춘천서 유소년 후배들과 고별인사2관왕 하고도 덤덤한 18세 양민혁 "진중한 모습 보이고파"'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