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축구팬의 야유에 1차전 스코어인 3대0을 손으로 그려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PK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 04. 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음바페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21년 만에 메시·호날두 없는 발롱도르 후보 발표…홀란드·음바페 포함유럽 축구의 모든 것…스카우팅리포트 2024-2025 발간'대세' 음바페‧벨링엄 '라스트 댄스' 호날두·모드리치, 별들이 넘친다 [유로 2024]손흥민, ESPN이 뽑은 세계 최고 공격수 10위…"EPL서 가장 성공한 선수"'프랑스 챔피언' 이강인, SNS에 활짝 웃으며 트로피 자랑…손흥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