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종합)클린스만이 본 토트넘 "손흥민 혼자만 정상 레벨…추가 영입 절실"'호주행' 강행군 인정한 토트넘 감독 "이상적이진 않지만 수익에 도움""절호의 기회 놓친 손흥민, 맨시티와 아스널의 운명 바꿨다" ESPN토트넘 감독 "베르너 완전 영입? 올 시즌 끝날 때까진 결정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