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양민혁, 런던 도착…외신도 기대 "토트넘서 환영받는 선수"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종합)클린스만이 본 토트넘 "손흥민 혼자만 정상 레벨…추가 영입 절실"'호주행' 강행군 인정한 토트넘 감독 "이상적이진 않지만 수익에 도움""절호의 기회 놓친 손흥민, 맨시티와 아스널의 운명 바꿨다"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