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SPN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클린스만이 본 토트넘 "손흥민 혼자만 정상 레벨…추가 영입 절실"'호주행' 강행군 인정한 토트넘 감독 "이상적이진 않지만 수익에 도움""절호의 기회 놓친 손흥민, 맨시티와 아스널의 운명 바꿨다" ESPN토트넘 감독 "베르너 완전 영입? 올 시즌 끝날 때까진 결정 없을 것"'우울증'에 극단적 선택·은퇴까지 고민했던 히샬리송, 눈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