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발롱도르 메시메시 호날두손흥민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