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발롱도르 메시메시 호날두손흥민안영준 기자 K리그1 제주, 사회적 기업 활성화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 팀리그 3연승 질주…4R 우승 경쟁 합류관련 기사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