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 AFP=뉴스1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음바페벨링엄호날두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데뷔전서 데뷔골…'레알 맨' 음바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볼거리 풍성한 유로 8강…미리 보는 결승에 신구 슈스타 맞대결까지자존심 구긴 우승후보들…잉글랜드‧프랑스, 이젠 삐끗하면 탈락이다잉글랜드 이어 프랑스도, 첫 경기서 졸전 끝에 신승…불안한 유로 우승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