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음바페‧벨링엄 '라스트 댄스' 호날두·모드리치, 별들이 넘친다 [유로 2024]

벨링엄, '무관의 종주국' 한을 풀 수 있을까
호날두, 6번째 대회 출전해 두 번째 우승 도전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 AFP=뉴스1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 AFP=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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