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우승 후 기뻐하는 이강인(가운데)과 음바페(오른쪽). ⓒ AFP=뉴스1PSG 간판 미드필더 이강인이 첫 시즌에 3관왕에 도전한다. ⓒ AFP=뉴스1PSG 음바페(왼쪽)와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3관왕음바페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2위…김민재 4위, 손흥민은 9위'이강인 교체 출전' PSG, 프랑스컵 우승…3관왕으로 시즌 마무리'PSG 고별전' 음바페, 리옹과의 컵대회 결승 선발…이강인은 벤치 예상'이강인 62분 출전' PSG, 홈 최종전서 툴루즈에 1-3 역전패'UCL 우승 실패' PSG 엔리케 감독, 다음 시즌도 이강인 지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