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파리 생제르맹에서 고별전을 치른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프랑스컵음바페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