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PSG 이강인. ⓒ AFP=뉴스1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음바페. ⓒ AFP=뉴스1PSG 이강인(아래줄 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리그앙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PSG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음바페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