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를 달래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 AFP=뉴스1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8일 도르트문트에 패해 UCL 결승진출이 무산된 뒤 홈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생제르맹PSG엔리케 감독이강인음바페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PSV전 앞둔 이강인 "UCL은 매 경기가 결승…가짜 9번도 좋다"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엔리케 PSG 감독, 이강인 향한 극찬 "다재다능한 선수…완벽한 경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