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호주뉴캐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손흥민, 2경기 연속 조기 교체…토트넘 감독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종합)'이을용 아들'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설영우, 국내서 열리는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