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홍명보호김도용 기자 해결사 없는 OK저축은행의 '희망' 크리스…위협적이던 서브와 높이맨유 새 사령탑 아모림,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첫 만남관련 기사입스위치 첫 승 제물된 손흥민 "고통스러운 패배…강해져야 한다"절묘한 감아차기와 스프린트 그리고 풀타임…건강한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 입스위치전 평점 5점…"무언가를 이루려 했지만 안 됐다"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토트넘은 입스위치에 덜미손흥민,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선발…시즌 4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