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루이스 엔리케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PSV전 앞둔 이강인 "UCL은 매 경기가 결승…가짜 9번도 좋다"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이강인 83분' PSG, 랭스와 1-1로 비겨…5연승 뒤 첫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