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루이스 엔리케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힘겨운 11월 보낸 PSG 이강인, 12월 입지는 달라졌다PSG, 슈팅 59개에 1골…UCL 탈락 위기서 어깨 무거운 이강인'이강인 67분' PSG, 오세르와 0-0…공식 대회 3경기째 무승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