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 중 상대 선수 무릴로의 자책골에 티모 베르너와 기뻐하고 있다. 2024. 4. 8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토트넘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베르너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손흥민, 카라바오컵 코번트리전서 벤치 시작…시즌 첫 선발 제외'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베르너, 손흥민과 1년 더 함께 뛴다…토트넘과 임대 연장'호주행' 강행군 인정한 토트넘 감독 "이상적이진 않지만 수익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