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 중 상대 선수 무릴로의 자책골에 티모 베르너와 기뻐하고 있다. 2024. 4. 8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토트넘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베르너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신성' 양민혁, 예정보다 빨리 12월 토트넘 합류…"적응 위한 요청"부상 우려 지운 손흥민, UEL 튀르키예 원정 동행…5연속 공격P 도전손흥민 복귀 알린 감독 "빌라전 앞두고 훈련 소화…괜찮을 것"손흥민 복귀 앞둔 토트넘, 수비 '핵' 판더펜 부상에 비상대표팀 합류 무산된 손흥민, 토트넘에서도 3경기 연속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