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아스널의 가브리엘 기마랑이스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 홋스퍼아스널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손흥민, 카라바오컵 코번트리전서 벤치 시작…시즌 첫 선발 제외손흥민, 토트넘 3연패를 막아라…코번트리 상대 시즌 3호골 도전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손흥민의 작심발언 "지배하고도 세트피스로 패배, 고통스러운 결과"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