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아래줄 왼쪽 두 번째)과 팀 동료들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2023.10.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PSG의 이강인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리그1 로리앙과 경기서 상대 선수 제던 칼루루를 따돌리고 있다.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19)이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경기에서 골문을 향해 슈팅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손흥민우승4관왕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PSG 팬에게 인종차별 당한 골든보이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국회 가보니 아는 것과 달라…나도 궁금하다"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