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19)이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경기에서 압박 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PSG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하피냐 ⓒ AFP=뉴스1도르트문트를 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바르셀로나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일본 구보, 라리가 통산 25호골…네쿠남 제치고 亞 최다 득점 新[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