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부진을 떨쳐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오른 리버풀.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황희찬도 없는데…'1무 7패' 울버햄튼, 최악의 출발[해축브리핑]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