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KLPGA 최고 인기 선수는 누구…인기상 온라인 투표 시작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어수선한 분위기, 축구인이 바로 잡아야"관련 기사절망 빠트린 텐하흐, 희망 쏜 판니, 이젠 맨유 아모림호 출항[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황희찬도 없는데…'1무 7패' 울버햄튼, 최악의 출발[해축브리핑]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