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

김민재, 무실점 기여…홍현석, 성공적인 마인츠 데뷔
손흥민, 답답한 경기…황희찬, 3경기 연속 슈팅 0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

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
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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