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토트넘-맨시티전, 손흥민의 UCL 꿈과 아스널 20년 만의 우승 걸렸다뒷심 부족한 토트넘…손흥민의 UCL 꿈, 사실상 또 무산[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