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관련 기사독주하던 바르셀로나의 추락, 혼돈에 빠진 라리가 우승 레이스순항하는 '판니호' 레스터, '37세' 바디도 부활 [해축브리핑]'5승 2무' 맨유와 '1무 6패' 맨시티…희비 엇갈린 맨체스터 이웃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절망 빠트린 텐하흐, 희망 쏜 판니, 이젠 맨유 아모림호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