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왼쪽).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황희찬울버햄튼EPL이상철 기자 '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으로 출국…26일 한일전북한, U17 여자 월드컵서 케냐 3-0 완파…8강 진출 확정관련 기사[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손흥민·황인범·배준호·이현주…1·2부 가리지 않고 골골골10경기 했는데 8골 손흥민·6골 황희찬… 황의조는 568일 만에 골맛[해축브리핑]A매치 피로는 없다…김민재‧이강인‧황희찬, 소속팀서 펄펄[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