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왼쪽).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황희찬울버햄튼EPL이상철 기자 '김단비 30점' 우리은행, 연장 혈투 끝에 BNK 7연승 저지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연승…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 '0'관련 기사[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손흥민·황인범·배준호·이현주…1·2부 가리지 않고 골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