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로이터=뉴스1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KLPGA 최고 인기 선수는 누구…인기상 온라인 투표 시작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어수선한 분위기, 축구인이 바로 잡아야"관련 기사절망 빠트린 텐하흐, 희망 쏜 판니, 이젠 맨유 아모림호 출항[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황희찬도 없는데…'1무 7패' 울버햄튼, 최악의 출발[해축브리핑]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