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로이터=뉴스1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시즌 3승' 리디아 고 "동화 같은 일…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관련 기사[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토트넘-맨시티전, 손흥민의 UCL 꿈과 아스널 20년 만의 우승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