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8일(한국시간)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마나가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시카고 컵스이상철 기자 안준호호,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2승2패프로농구 소노, 새 사령탑으로 김태술 선임…4년 계약(종합)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4승3패 투수인데…잭 휠러, 0점대 ERA 제치고 NL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SD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日 이마나가와의 맞대결선 침묵내년 MLB 개막전 일본 개최…3월 LA 다저스-컵스 맞대결 유력MLB닷컴 "전력 보강 필요한 SF, 김하성 트레이드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