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이현중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를 75대 98으로 패배한 안준호 대한민국 감독(오른쪽)이 제이콥 챈스 호주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아시아컵한국호주예선이현중이우석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남자 농구, 아시아컵 파워 랭킹 8위로 하락…"경기력 부진"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준비 덜 된 내가 실망스러워"…자책한 이현중, 홀로 남아 추가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