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8일(한국시간)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 6회초 2사 1,3루의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마나가컵스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4승3패 투수인데…잭 휠러, 0점대 ERA 제치고 NL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야마모토에 홈런 친 김하성, 이번엔 'ERA 0.78' 이마나가와 대결내년 MLB 개막전 일본 개최…3월 LA 다저스-컵스 맞대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