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8일(한국시간)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 6회초 2사 1,3루의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마나가컵스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4승3패 투수인데…잭 휠러, 0점대 ERA 제치고 NL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야마모토에 홈런 친 김하성, 이번엔 'ERA 0.78' 이마나가와 대결내년 MLB 개막전 일본 개최…3월 LA 다저스-컵스 맞대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