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3회말 2사 2루에서 투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야마모토다저스컵스메이저리그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MLB닷컴 "사사키, FA였다면 3억달러 계약…무한한 잠재력 가졌다"MLB FA 시장 최대어 된 日 사사키…"모든 팀 영입전 뛰어들 것"'日 최연소 퍼펙트' 사사키, MLB 도전 공식화…지바 롯데 포스팅 허락'WS 우승' 다저스 금의환향…LA 시내 25만명 운집오타니의 다저스, ML 월드시리즈 우승에 고국 일본도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