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3회말 2사 2루에서 투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야마모토다저스컵스메이저리그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MLB닷컴의 새해 전망 "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사사키 쟁탈전' 승자는 누구?…다저스·SD 경쟁에 양키스도 가세'빅리그 도전' 日 강속구 투수 사사키, 다음 주 MLB 구단과 미팅'사이영상 2회' 스넬, 'WS 우승팀' 다저스행…5년 2544억원 계약MLB닷컴 "사사키, FA였다면 3억달러 계약…무한한 잠재력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