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14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역대 최고액인 10년 9000억 원에 계약한 LA 다저스 입단식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저스는 나와 같은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빨리 합류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7일(현지시간) 역대 MLB 투수 최고 보장액인 12년 3억2500만 달러를 받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서 다저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2023.12.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2023.12.17/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야마모토오타니아시아선수FA스토브리그MLB닷컴원태성 기자 계엄에 멈춘 '상법 개정' 재개…이재명, 입장 변화 주목김건희 '황제 관람' 파헤친 강유정…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 선정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허리 통증 회복' 오타니, 복귀전서 SF 상대로 2안타 1타점첫 동부 원정 떠나는 이정후, 다저스와 다시 맞붙는 김하성[MLB 개막②] 오타니 품은 다저스, 우승 0순위…애틀랜타·휴스턴 등 대항마美 CBS스포츠의 NL 신인왕 전망, 이정후는 없었다…"야마모토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