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파드리스 김하성이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오타니야마모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이상철 기자 '듀랜트 복귀'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NBA컵대회 서부 B조 혼전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관련 기사'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