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최악투에도 여전히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야마모토신인상오타니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이정후, 美 매체 선정 NL 신인상 레이스 9위…1위는 이마나가'이정후의 NL 신인상 경쟁자' 컵스 부시, 5경기 연속 홈런 폭발MLB 공식 홈페이지가 예상한 NL 신인상, 이정후 아닌 야마모토"SF에 큰 변화 가져올 선수"…이정후, MLB 신인상 후보로 선정MLB 프런트 51% "야마모토, 올해 NL 신인상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