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스포츠의 NL 신인왕 전망, 이정후는 없었다…"야마모토 우세"

기자 6명 중 4명 야마모토…"데뷔전 부진했지만 빨리 적응할 것"
2명은 메릴·츄리오 선택…NL MVP는 타티스 주니어 3표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에 거론되지 못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에 거론되지 못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데뷔전 최악투에도 여전히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데뷔전 최악투에도 여전히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