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6회말 LA다저스 덕아웃에서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다저스메이저리그미국야구오타니애리조나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푸이그, 3년 만에 키움 돌아온다…'前 삼성' 카디네스와도 계약'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만장일치 MVP' 다저스 오타니 "내년 시즌은 다시 투타 겸업"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푸이그, '절친' 류현진과 한국서 투타 맞대결?…키움 "확정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