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29).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고우석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타격왕 이정후'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혀…"완전히 빗나갔다"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김하성, 애리조나전 '시즌 5호' 3점 홈런 폭발…SD 4연승 견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