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배지환의 수비 장면. ⓒ AFP=뉴스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배지환야구빅리그도루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LG 떠난 켈리, 신시내티서 빅리그 복귀…첫 경기서 세이브 수확(종합)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손목 부상' 피츠버그 배지환, 최대 2주간 방망이 못 잡는다[MLB 개막①] '신인왕 도전' 이정후·'예비 FA' 김하성…특별한 시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