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9일 샌디에이고와의 개막전에서 MLB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메이저리그 4년차인 김하성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은 개막 엔트리에 탈락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2024.3.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박효준이 시범경기에서 타율 0.471을 기록하는 등 크게 활약했지만 개막 엔트리에서 탈락했다.뉴욕 메츠 최지만이 시범경기 부진한 성적을 내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한 배지환이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이정후박효준김하성메이저리그최지만배지환고우석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SF 구단 "정후 날려버려…메이저리그 첫 홈런"…한글로 축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