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이정후(왼쪽)와 고우석.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았던 이정후(왼쪽에서 6번째)와 고우석(왼쪽에서 2번째). /뉴스1 DB ⓒ News1 최현규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SNS 캡처)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 (샌디에이고 SNS 캡처)관련 키워드이정후고우석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LG키움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마이너 행에 트레이드까지…고우석의 악전고투, 그래도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