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 AFP=뉴스1수술 복귀 후 최소한의 몫을 한 류현진. ⓒ AFP=뉴스1부상에 발목 잡힌 최지만.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배지환류현진김하성메이저리그최지만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