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3회말 매니 마차도의 2루타 때 홈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지만김하성피츠버그샌디에이고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MLB 개막①] '신인왕 도전' 이정후·'예비 FA' 김하성…특별한 시즌이 온다SF 리드오프 이정후, GG 김하성…'코리안 빅리거'에 눈이 즐거울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