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과 좋은 호흡을 보인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프레지던츠컵이재상 기자 ML 마이애미, 지난해 올해의 감독상 받은 슈마커와 결별야속한 비…40-40 도전 라미레스, 홈런 1개 남기고 우취로 무산관련 기사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