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과 좋은 호흡을 보인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프레지던츠컵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김주형, '욕설 발언' 이후 미국 팀 찾아 사과…"더 잘 설명했어야"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