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

인터내셔널팀 포섬서 5전 전승…5-5 승부는 원점
김시우 "지금부터 다시 시작"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안병훈과 김시우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안병훈과 김시우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오른쪽)와 마쓰야마 히데키. ⓒ AFP=뉴스1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오른쪽)와 마쓰야마 히데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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