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오른쪽)와 마쓰야마 히데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안병훈김시우임성재김주형김도용 기자 U19 축구 대표팀, UAE 3-1 제압…3연승, 아시안컵 본선 진출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관련 기사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프레지던츠컵 24명 중 4명이 한국인…안병훈 "자랑스럽다"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