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컺 둘째 날 동료를 응원하는 김주형.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안병훈김시우임성재김주형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프레지던츠컵 24명 중 4명이 한국인…안병훈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