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팀으로 출전한 김주형.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김주형안병훈김시우임성재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시련 겪은 김주형, 마지막은 웃으며 끝났다…내년 활약 기대감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