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팀 대표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임성재김주형김시우안병훈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김시우-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선전 속 1승1패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