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양희영(35·키움증권).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리디아고현대카드곮양희영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銀·銅 이어 金 노리는 리디아 고 "삼계탕 먹고 힘냈다"[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