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양희영(35·키움증권).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리디아고현대카드곮양희영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銀·銅 이어 金 노리는 리디아 고 "삼계탕 먹고 힘냈다"[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