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선 모건 메트로(스위스). ⓒ AFP=뉴스1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골프양희영고진영김효주리디아고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김주형 눈물' 공감하는 고진영…"첫날 1번홀부터 눈물이…"[올림픽]'부티에와 동반라운드' 양희영 "홈팬의 일방적 응원을 즐겼다"[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아쉬운 김효주 "좋았던 흐름, 실수 하나로 흔들" [올림픽]고진영 무난한 출발, 여자골프 첫날 1오버파 …선두와 6타차[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