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금메달에 도전하는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 News1 문대현 기자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뉴스1 DB ⓒ News1 이재상 기자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골프박인비고진영양희영김효주코다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김주형 눈물' 공감하는 고진영…"첫날 1번홀부터 눈물이…"[올림픽]'부티에와 동반라운드' 양희영 "홈팬의 일방적 응원을 즐겼다"[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아쉬운 김효주 "좋았던 흐름, 실수 하나로 흔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