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銅 이어 金 노리는 리디아 고 "삼계탕 먹고 힘냈다"[올림픽]

골프 첫날 공동 13위…"공격적으로 경기 임했다"
"마지막일지도 모를 올림픽…울컥하기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일(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일(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생애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
생애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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