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리디아고뉴질랜드권혁준 기자 '악바리' 레슬링 류한수, 현역 은퇴…전주대 코치로 '인생 2막''KLPGA 통산 7승' 김해림,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새출발관련 기사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