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자 대표팀 맏언니 양희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골프고진영김주형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고진영, 세계 랭킹 10위로 하락…유해란 6위·윤이나 29위'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고진영, 1년 4개월 만에 우승 도전…LPGA FM 챔피언십 3R 선두'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