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자 대표팀 맏언니 양희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골프고진영김주형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고진영, 1년 4개월 만에 우승 도전…LPGA FM 챔피언십 3R 선두'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고진영,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위…우승은 코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