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사이고 마오(일본).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임진희코다양희영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